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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하] CBDC가 도입되면 종이화폐는 사라지나요?
[출처: 셔터스톡] [aha! 블록체인] Q> 한국정부도 2021년에 CBDC(중앙은행 디지털화폐)를 테스트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. CBDC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정부발행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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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분수대] 화폐 디자인
한애란 금융기획팀장 화폐라는 제품은 특이하다. 품질과 무관하게 그 가치가 정해진다. 종이 질이 형편없고, 아무리 보기 싫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다들 많이 갖고 싶어 할 수밖에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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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태린] 리플(XRP)과 CBDC, 한 배인가 딴 배인가
[출처: 셔터스톡] [스존의 존생각] 2020년 일어난 블록체인 업계의 여러 변화 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이 전세계가 CBDC(Central Bank Digital Cur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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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하] 디파이와 씨파이의 장단점은?
[출처: 셔터스톡] [aha! 블록체인] Q> 디파이가 탈중앙화 금융(DefiㆍDecentralized Finance)의 약자, 씨파이는 중앙화 금융(CefiㆍCentraliz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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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노트] CBDC는 블록체인 업계에 기회다
[출처: 셔터스톡] [소냐's B노트] 중국 IT기업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의 최근 연설이 국내에 소개돼 화제가 됐습니다. 그는 "일부 사람들은 미국이 틱톡과 위챗을 규제하는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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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하니 일단 쌓아 두자…코로나19가 되살려낸 현금 사랑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및 결제가 급증했지만, 현금 수요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각종 봉쇄조치로 가계나 기업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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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게머니] 코로나 씻어낸다고 세탁기에 돌린 5만원권 710장의 최후
올해 상반기 한국은행 화폐 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손상화폐가 60억5000만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전년 동기 대비 24억원이나 증가한 건데요. 신종코로나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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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트랜D]점점 더 치열해지는 디지털 화폐 경쟁
화폐의 변화 속도가 빠르다. 화폐는 거래를 매개하는 수단이다. 과거 동전이나 지폐가 거래의 주된 수단이었다면, 이미 신용카드로 전환된 지 오래다. 2019년 신용카드 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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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대훈] 포스트 코로나19 시대, 디지털 화폐가 온다
[출처: 픽사베이] [한대훈의 투(자 이야)기] 코로나19의 확산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. 우리나라에서는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고, 전세계 기준으로 1백만명을 돌파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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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게머니] 전자레인지로 돈 소독? 180만원이 95만원 됐습니다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 불안감이 크다 보니 전자레인지에 지폐를 넣어 돌리면 소독이 된다는 확인되지 않은 풍문이 돌고 있습니다. 실제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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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레인지에 지폐 넣고 코로나 소독? 한은 “자칫 불난다”
한국은행은 신종코로나 감염증(코로나19)이 옮을까 봐 지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는 행위는 삼가 달라고 11일 밝혔다. 한국은행=연합뉴스. 신종코로나 감염증(코로나19) 소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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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게머니] 은행이 소독해주는 지폐, 지갑속 ‘폭탄’ 따로 있다
밥 먹고 계산대에서 카드를 내미는 순간, 식당 직원과 손이 닿지 않으려 눈치싸움을 하셨나요? 현금이 필요해 급히 찾은 ATM(현금자동화기기), 지폐도, 기계도 만지기 찝찝하신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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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거인 BIS “CBDC 발행 늘어날 것”…이유는?
[출처: 셔터스톡] ‘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’으로 불리는 금융기구 국제결제은행(BIS)이 CBDC에 대한 보고서를 내놨다. 특히 '세계 인구의 20%가 3년 내 CBDC를 접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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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브라, 기대 반 우려 반...우리는 얼마나 준비됐나
[신용우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. 출처: 조인디] "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(Libra)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. 24억 명 이용자를 바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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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코로나 여파…한국은행, 중국서 들어온 화폐 교환 중단
[셔터스톡] 한국은행이 중국에서 들어온 손상화폐에 대한 교환을 중단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폐렴)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. 중단 기간은 감염병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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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세뱃돈 두둑할까…한국은행 신권교환 작년보다 급증
세뱃돈을 주기 위한 신권 교환 수요가 이번 설엔 크게 늘었다.[중앙포토] 올해는 조카한테 줄 세뱃돈 봉투가 좀 더 두둑해질지 모르겠다.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건수가 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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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돼 폐기한 화폐, 작년 4조3540억 최대
지난해 손상으로 한국은행이 폐기한 화폐가 4조3540억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 5만원권 발행을 시작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. 손상 화폐는 금융기관 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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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상화폐 금지는 행복권 등 침해" 헌재 16일 공개변론
[출처: 중앙포토] 2017년 말, 비트코인 가격이 2000만 원 이상으로 치솟았다. 국내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많아지자 국내 소식이 글로벌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국내 가격이 글로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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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 먹고, 불에 타고…지난해 버려진 화폐 4조3500억
지난해 한국은행이 손상으로 폐기한 화폐가 4조3540억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 5만원권 발행을 시작한 2009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. 한국은행 손상 화폐는 금융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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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] 한국경제, IMF보다 더 두려운 'R의 공포(리세션, 경기침체)'에 얼어붙나
정부가 머니(money) 풀어도 국민은 주머니 닫는다 ■ IMF 금융위기나 베네수엘라式 인플레보다 저성장 지속 위기감 높아 ■ 美·中 무역 분쟁에 휘둘리는 한국 산업 구조, 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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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 정찰총국, 한국 암호화폐 10차례 털었다
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북한 해커에게 열 번이나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. 빗썸 한 곳만 해도 최소 네 번에 걸쳐 6500만 달러(약 792억원)의 피해를 봤다는 조사 결과다.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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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만 北에 암호화폐 10번 털렸다…빗썸 6500만 달러 피해"
암호화폐 비트코인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가 북한 해커에게 10번이나 털린 것으로 나타났다. 빗썸은 최소 네 번에 걸쳐 6500만 달러(약 792억원)를 피해를 봤다고 한다. 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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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지조각된 2조2724억원…낡고 병든 돈 3억5000만장 폐기
설을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시중은행 창구에 쌓여 있는 신권 [중앙포토] 올 상반기 2조2724억원의 돈이 휴지조각이 됐다. 찢어지거나 불에 타는 등 낡고 병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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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살된 5만원권…경조사 출연 독차지하며 발행액 10배로
5만원권이 시중에 가장 많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 [중앙포토] 신사임당을 앞세운 5만원권이 23일 10살이 된다. 2009년 국내 최고액권으로 등장한 뒤 경조사 등에